조직을 변화시키는 비밀, ‘심리적 안전감’의 힘!

심리적 안전감이 불러오는 조직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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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만 투자하면 아래 내용을 알 수 있어요!
✔️ 두려움 없는 조직과 심리적 안전감의 개념을 알 수 있어요.
✔️ 심리적 안전감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을 수 있어요.
✔️ 심리적 안전감을 확보하는 방법을 알 수 있어요.

‘두려움 없는 조직’ 그리고 ‘심리적 안전감’의 개념

심리적 안전감은 조직을 "두려움이 없는" 상태로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조직에서의 두려움

두려움은 우리의 생각과 행동에 큰 영향을 미치는 강력한 감정입니다. 에드먼드 버트는 이를 매우 부정적으로 바라보았으며, 이러한 관점은 에이미 에드먼슨 박사가 ‘심리적 안전감’에 관한 연구를 통해 조직문화에 대해서 다룬 "두려움 없는 조직"이라는 책에서도 잘 드러납니다. 에드먼슨 박사는 두려움이 조직의 성과에 미치는 악영향을 과학적으로 증명했습니다.

“Psychological Safety”를 한국어로 번역하면 '심리적 안전감' 또는 '심리적 안정감'으로 불립니다. 심리적 안전감은 에드먼슨 박사에 의해 처음 소개된 개념으로, 조직 내에서 구성원이 자유롭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의미합니다. 이는 구성원들이 불안함 없이 업무에 집중하고, 성과를 내며,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결국, 심리적 안전감은 조직을 "두려움이 없는" 상태로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심리적 안전감이 조직의 성공에 필수적인 이유

산업혁명 이후 지식 기반 사회로의 전환은 조직에 두려움을 이용한 성과 창출 방식보다 지속적인 학습과 다양한 시도를 통한 혁신을 요구합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심리적 안전감의 중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심리적 안전감이란 구성원이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하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새로운 것을 시도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말합니다. 이는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구성원들이 협력하여 더 큰 성공을 이루어낼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심리적 안전감이 잘 구축된 조직에서는 구성원들이 의견 충돌이나 실수에 대한 두려움을 덜 느끼며, 이는 업무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제안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특히 스타트업과 같이 빠른 시도와 개선이 필수적인 환경에서 심리적 안전감은 더욱 중요하며, 이를 통해 조직 내 집단 지성이 활발하게 생산됩니다.

구성원들이 자신이 조직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느끼게 되면, 이는 참여와 기여도를 증가시키며 팀워크를 강화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구성원들이 자신의 의견이 중요하게 받아들여진다고 느낄 때 이직률은 무려 27%나 감소하고, 안전사고 발생률은 40% 줄어들며, 생산성은 12%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심리적으로 안정된 근무 환경은 직원의 몰입도를 높이고, 다양성과 동기 부여 및 자신감 등이 조화롭게 작용하여 팀워크가 최적화되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결론적으로, 심리적 안전감은 조직의 성공을 위한 핵심 요소입니다. 이는 구성원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조직 전체의 성장과 발전을 촉진합니다.


심리적 안전감에 대한 오해

심리적 안전감에 대해 흔히 하는 오해 몇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심리적 안전감과 친절함을 유사한 개념으로 생각하는 것인데요, 심리적 안전감이 구축된 환경에서는 업무와 관련해 그 어떤 의견을 제기해도 벌을 받거나 보복 당하지 않을 거라고 믿지만 그렇다고 해서 심리적 안전감이 항상 친절한 것만은 아닙니다.

늘 상대의 의견에 동의하며 서로 친절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서로의 생각을 가감 없이 표현하고 솔직한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생산적인 결과를 이끌어내는 것에 가깝습니다. 거칠고 어려운 말일지라도 생산적인 활동을 위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학습하기 위해 이야기 합니다.

둘째로 심리적 안전감은 개인의 성향과 늘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개인의 성격이 수줍음이 많거나 소극적이라고 해서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조직 내에 심리적 안전감이 잘 구축되어 있다면, 내향적인 사람도 본인의 생각을 더욱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셋째로 심리적 안전감은 신뢰감과는 다릅니다. 유사한 점도 많지만 ‘방향성’이라는 명백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심리적 안전감은 조직 전체를 향한 감정이라면, 신뢰감은 특정 인물이나 조직을 향해 느끼는 감정입니다. 개인에 대한 신뢰와 조직에 대한 심리적 안전감을 구분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넷째로 심리적 안전감이 성과의 기준을 낮추지는 않습니다. 심리적 안전감이 있는 조직이라면 업무에 대한 어떤 의견을 제시해도 벌을 받지 않는다는 믿음을 가지게 되는데, 그렇다고 해서 업무 능력이 부족하거나 마감 기한을 지키지 못하는 것이 허용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심리적 안전감이 업무 수행 기준을 낮추지는 않습니다.

심리적 안전감이 직장에서 편하게 있어도 되는 것, 낮은 업무 수행 기준을 제시하는 것과는 명백히 다른 개념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심리적 안전감과 업무 수행 기준

팀장이 조직의 심리적 안전감을 고민해야 하는 이유

조직에서 이렇게 중요한 심리적 안전감, 왜 팀장이 조직의 심리적 안전감을 고민해야 할까요? 팀장의 주요 역할 중 하나는 팀워크를 향상시키고 유지하는 것이고, 팀워크는 심리적으로 가장 안정된 근무 환경이 갖추어졌을 때 가장 효과적으로 발휘되기 때문입니다. 좋은 팀의 바탕은 심리적 안전감에서 나오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과정에서의 ‘잘못’, 노력에서의 ‘잘못’에 집중하고 지적하는 환경에서는 결코 모두가 본인의 생각을 솔직히 드러내지 않습니다.

조직의 심리적 안전감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1. 모두가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한다.
  2. 더 나은 혁신과 의사결정이 이루어진다.
  3. (실수가 있다면) 실수를 인정한다.
  4. 실패로부터 배운다.
  5. 그리고 다시 1번으로 돌아가 반복한다.

조직에 심리적 안전감이 형성되면 구성원은 ‘문제를 제기해도 부정적 경험을 하지 않는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고, 이 확신이 더욱 많은 의견을 제시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팀장은 경영진과 팀원 사이에서 팀 업무의 전반적인 상황을 컨트롤하여 업무가 원활한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돕고, 조직이 하나의 유기체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조직의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심리적 안전감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겠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팀장의 역할이 선행되었을 때 보다 효율적으로 심리적 안전감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두려움 없는 조직의 특징과 심리적 안전감의 개념, 장점, 그리고 팀장이 조직의 심리적 안전감을 고민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심리적 안전감을 구축하는 방법과 말투요소, 실제 저의 도입 사례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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